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츠 아쿠루 (문단 편집) == [[츳코미]] 캐릭터 == 그나마 작품내에 몇 없는 상식인으로 [[츳코미]] 포지션이자 담당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에게는 쿈 이후 정말 간만에 맡은 상식인 캐릭터이다.[* 그러나 쿈과 비교하면 이 쪽이 더 불쌍하다. 쿈의 상대들은 대부분이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 범주를 넘어선 자들이 대부분인데다 남한테 민폐를 끼치지도 않는 반면 이 쪽은 일반인한테도 피해를 입혀서 아쿠츠 본인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.] 또다른 상식인인 사야카에 비해 강하고 제대로된 [[츳코미]]를 건다.[* 사야카도 할 때는 하지만 심성이 고운 아이라 대부분의 경우 바보들에게 맞춰주는 편.] 상대가 요시코일 경우 상당한 강도의 폭력이 동반된다. 문제는 아무리 제대로된 지적을 해도 작품 내 바보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지라... 게다가 요시코를 친구로는 생각하지만 '''인간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.''' 원작 125화에서 요시코에게 절망을 느낀 [[하나바타케 요시에|요시코의 엄마]]가 아쿠츠에게 100만엔을 상납하며 요시코를 책임져 달라고 부탁 하지만 단호히 거절한다. 이에 요시코의 엄마 요시에는 요시코랑 '''[[섹스|해댈 수 있으니]] 이득'''이라며 절규하는 지경에 이르는데, 이에 요시코는 숲에서는 독립할 수 있다며 같이 숲에 버릴 계획을 짜며 짐승 취급을 한다. 다만 여동생인 루리에 들켜 포기하지만 소꿉친구를 해외로 유기 할 계획을 할 정도로 [[사이코패스]] 같은 모습도 보인다. 하지만 저것은 진심으로 요시코를 위해서 한 말이다. 강도가 심할 뿐이지 현대사회와는 전혀 맞지 않고 숲에서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게 요시코에게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한 것 일 뿐. 까놓고 말해 요시코를 버리자는 계획에 곧바로 엄마가 동의할 만큼 요시코 문제는 '''답이 없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